교육을 통해 세상에 가치를 전달하고 싶은
유호선입니다.
생각하고, 만들고, 고치는 빌더입니다.
사람들이 자기만의 떨림을 따르도록 돕는 메신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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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토론 강사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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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하고 싶은 일만 하려는 사람과 함께한 두더지
두더지와 또 한번 달리고 있습니다.2021년에 대표인 친구와 함께 주식회사 두더지를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만들었다고 성공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내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몰랐던 시기에
창업에 모든 것을 걸기에는 두려웠고,
고민 끝에 팀을 나오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3년 후, 저는 다시 두더지와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았고,
두더지는 그것을 현실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서로의 비전을 응원하고 북돋으며,
같이 걸어갈 팀원들도 있고요.
내가 어떤 일에서 떨림을 느끼는지,
그리고 어떻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 수 있을지
함께 두더지에서 이야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