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독점하는 브랜드를 꿈꿉니다
"브랜드"는 단일한 메시지이자 강력한 영향력입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을 생각하면 마음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대지 않으시나요? 나이키는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가 아닙니다. '도전하고 싶은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감정을 독점하는 브랜드, 감정을 움직이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콘텐츠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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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 (21년도 법인설립, VC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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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로스쿨 휴학
10번의 창업을 실패했던 로스쿨생 대표와 함께한 두더지
"변호사 될 수 있는데 굳이 사서 고생이니?"
"너는 욕심이 지나치게 많은거 아니야?"
저도 모르게 현실주의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더지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 비로소 제 잠재력을 원없이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함께 일하면서 다음 스텝을 상상하고, 상상한 것을 현실화하고, 실제로 매출까지 발생시킵니다.
24년 8월에 팀 결성을 해서 6개월만에 월매출 2500만원을 달성하는 조직이 되었으며,
올해 연말에는 연매출 수십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큰 꿈을 꾸는 욕심쟁이라면, 두더지 팀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