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준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연세대 신소재공학을 전공하고 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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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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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집중력이 짧은 연세대 출신 변리사와 함께한 두더지
저는 60기 변리사입니다.
3년 동안 많은 것을 포기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얻은 자격증인데
나에게 맞는 옷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며
내 가치를 전부 보상받지 못할거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두더지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월 1500만원 가량의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두더지는 내가 하는 일에서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줍니다.
내가 하는 일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 보니
성취감이 너무나 높습니다.
두더지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꿈을 꿀 수 있는 장소라는 겁니다.
"나"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 재밌는 일을 하고 싶은 사람,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계속해서 서로 인사이트를 얻어 가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새 매일 하루하루가 기대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고 멋진 일들이 내 앞에 기다리고 있을지 설렙니다.
여러분들이 제 얘기를 통해 저와 같이 꿈꿀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